엔씨소프트, 목표주가 53만→40만-NH  

파이낸셜뉴스       2023.06.20 08:02   수정 : 2023.06.20 08:0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NH투자증권은 20일 엔씨소프트의 목표주가를 53만원에서 40만원으로 낮췄다. 대신증권이 엔씨소프트에 대해 목표주가를 43만원에서 38만원으로 하향 조정한 후 행보다. 19일 엔씨소프트의 종가는 30만2000원이다.

안재민 연구원은 "TL에 대한 국내 베타테스트의 평가가 좋지 못한 부분을 반영해 관련 실적 추정치를 낮췄다. 이번 CBT에서 나온 평가를 토대로 보완이 필요해 출시가 미뤄질 수 있음을 감안해 차기 신작에 대한 일정을 미뤘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TL 베타테스트 이후 주가가 23% 정도 하락한 상황이다.

안 연구원은 "이미 CBT의 부정적 평가는 주가에 어느 정도 반영됐다.
언급된 단점을 보완해서 출시하면 오히려 낮아진 기대감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라며 "게이머의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할 경우에는 밸류에이션 디레이팅도 나타날 수 있다. 현재 시점에서 최악의 시나리오는 가정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존 게임 노후화로 2023년 엔씨소프트의 실적은 역성장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