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스킨, 증권신고서 제출…내달 코스닥 상장 목표
뉴시스
2023.06.20 10:56
수정 : 2023.06.20 10:56기사원문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뷰티 전문기업 뷰티스킨은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 일정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
뷰티스킨은 2011년 설립된 화장품 제조·유통 기업이다. 지난 2020년 1월 원진더블유앤랩 인수한 뒤 2021년 12월 모회사 제이에스글로벌을 흡수합병하는 등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별도 기준 뷰티스킨의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548억원, 55억원으로 2021년 대비 각각 33%, 91% 증가했다.
뷰티스킨의 총 공모주식수는 44만주다. 주당 공모가 희망 범위(밴드)는 2만1000~2만4000원이다. 밴드 상단 기준 뷰티스킨은 이번 공모를 통해 약 106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뷰티스킨은 조달 자금으로 생산시설 확충, 자사 브랜드 육성, 브랜드 신제품·신소재 개발에 투입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목표다.
뷰티스킨은 다음 달 10~11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을 진행한 이후 13~14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상장 예정일은 다음 달 중으로 예정하고 있다. 상장주관사는 DB금융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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