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교 위기 탈출하라…영월 상동고교, 야구특성화고 추진

뉴시스       2023.06.20 14:28   수정 : 2023.06.20 14:28기사원문

상동야구고등학교 1학년 전학생 첫 등교. *재판매 및 DB 금지


[영월=뉴시스]김의석 기자 = 강원 영월군 상동고등학교는 지난 19일 폐교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지역 내 야구선수의 꿈을 가진 전학생 1학년 9명을 받아들였다.

20일 영월군에 따르면 그 간 상동고등학교는 고 3학년 3명만이 재학하고 있어 자동 폐교 위기였다.

이에 상동초·중·고 총동문회는 폐교를 막기 위해 상동야구고 설립 추진위원회를 만들었다.

전국 최초의 야구특성화고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상동고등학교는 이번 주 내 5명의 학생이 추가 전학 예정이다. 이달 30일 야구부 창단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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