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뉴시스]김의석 기자 = 강원 영월군 상동고등학교는 지난 19일 폐교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지역 내 야구선수의 꿈을 가진 전학생 1학년 9명을 받아들였다.
20일 영월군에 따르면 그 간 상동고등학교는 고 3학년 3명만이 재학하고 있어 자동 폐교 위기였다.
이에 상동초·중·고 총동문회는 폐교를 막기 위해 상동야구고 설립 추진위원회를 만들었다. 전국 최초의 야구특성화고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상동고등학교는 이번 주 내 5명의 학생이 추가 전학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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