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문화재단지 화훼로 새단장 등

뉴시스       2023.06.20 16:08   수정 : 2023.06.20 16:08기사원문

(출처=뉴시스/NEWSIS)


[제천=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 제천시는 지역 관광명소 청풍문화재단지에 화훼류 2000여그루를 심는 등 여름철 관광객 맞이 단장을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회양목 100그루, 이팝나무 2000그루, 장미 150그루를 곳곳에 심어 관광객을 위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시는 올해는 초년의 파릇파릇함을 느낄 수 있고,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고 원숙한 자태를 뽐낼 것으로 기대했다.

청풍문화재단지는 충주댐 건설로 수몰된 마을 일원의 문화재를 옮겨 조성한 단지다. 한벽루, 석조여래 입상 등 보물 2점을 비롯해 지방 유형문화재 9점 등 문화재 40여점과 생활유물 2000여점이 원형 복원돼 있다.

인근에는 청풍호를 배경으로 비봉산, 금수산 등 아름다운 풍광과 청풍호반 케이블카, 옥순봉출렁다리 등 관광, 레저 자원이 풍부해 '제천의 가볼만한 곳'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입장료는 성인 3000원, 청소년·군인 2000원, 어린이 1000원이며, 단체 할인은 별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풍문화재단지(043-641-553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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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아시아선수권 도마 2연패 여서정에 포상금

김창규 충북 제천시장은 20일 아시아선수권대회 도마 종목 2연패를 달성한 여서정(21)에게 포상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제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체조팀 소속인 여서정은 지난 15일부터 나흘간 싱가포르 OCBC아레나에서 열린 제10회 기계체조 성인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 여자 도마 종목에서 1위를 달성하며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제천시는 조례에 따라 올림픽,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대회 등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에게 500만원부터 최대 2000만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제천시청 체조팀은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여서정, 신재환 등 국내 체조 간판 선수가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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