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49세 안 믿기는 상큼 미소…여전한 비주얼
뉴스1
2023.06.21 16:33
수정 : 2023.06.21 16:33기사원문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최지우가 동안 미모를 뽐내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지우가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민소매 니트에 청바지를 입고 환한 미소로 상큼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최지우는 캐주얼한 차림을 입은 채 촬영에 집중한 모습으로 우아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특히 1975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 49세인 최지우는 여전한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0년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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