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고메 소바바치킨', 출시 두 달 만에 100억 매출 달성
뉴스1
2023.06.22 09:12
수정 : 2023.06.22 09:12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CJ제일제당(097950)은 '고메 소바바치킨'이 출시 두 달여 만에 누적 매출 100억원(소비자가 기준)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식품 업계에서 출시 첫 해 연 매출 100억원을 넘기면 '히트상품'으로 보는데, 고메 소바바치킨의 판매 추이는 기존 고메 냉동 치킨 대표 제품군에 비해서도 가파른 속도다.
기존 냉동 치킨에서 찾아볼 수 없던 차별화된 장점이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통했다는 평가다.
특히 고메 소바바치킨이 간편식 치킨을 즐기는 방식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CJ제일제당이 진행한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고메 소바바치킨을 경험한 소비자 10명 중 4명은 '끼니 대신 메인 식사로 즐긴다'고 답했다. 고메 소바바치킨을 야식이나 안주, 간식뿐만 아니라 한끼 식사 등 다양한 상황에서 즐기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고메 소바바치킨은 전문점 수준의 맛을 가정에서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취향과 국내 치킨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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