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A 어셸라, 골반 골절 부상…사실상 시즌 아웃

뉴시스       2023.06.22 11:03   수정 : 2023.06.22 11:03기사원문

[볼티모어=AP/뉴시스] LA 에인절스의 지오 어셸라가 지난 5월17일 볼티모어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에 출전했다.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LA 에인절스의 지오 어셸라(32)가 부상으로 올해 복귀가 불투명해졌다.

에인절스 필 네빈 감독은 22일(한국시간) 어셸라를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등재시켰다고 전했다.

어셸라는 왼쪽 골반 골절 부상을 당했다. 수술은 필요 없지만 약 6주간의 휴식과 6주간의 재활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경기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3개월 이상 걸릴 것으로 보여 이번 시즌 복귀는 사실상 절망적이다.


올해 62경기에 출전한 어셸라는 타율 0.299(214타수 64안타)에 2홈런 24타점 22득점을 기록했다.

에인절스는 뛰어난 타격 능력과 멀티 포지션 수비가 가능한 선수를 잃어 비상이 걸렸다. 에인절스는 21일 기준 41승 34패를 기록해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2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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