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수방사 사전청약' 7만명 몰려...역대 공공분양 최대 경쟁률 나와
파이낸셜뉴스
2023.06.23 09:31
수정 : 2023.06.23 09:31기사원문
7만2000명 신청… 일반공급은 역대 가장 높은 645:1
[파이낸셜뉴스] 서울 동작구 수방사 뉴홈 사전청약에 7만명이 몰렸다.
국토교통부는 뉴홈 사전청약 공급지구인 동작구 수방사의 청약 신청을 마감했으며, 접수 결과 255호 공급에 7만2000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283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일반공급은 총 79호 공급에 5만1000명이 신청해 경쟁률이 645대 1에 달햇다. 이는 역대 공공분양 중 최대 경쟁률이다.
신청자에 대해서는 청약통장 검증을 거쳐 청약 자격별 선정방식에 따라 당첨자를 다음 달 5일 우선 발표하고, 소득ㆍ자산 등 자격요건을 추가로 심사하여 최종 당첨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뉴홈은 26일부터 남양주왕숙, 안양매곡, 서울 고덕강일3단지 사전청약 특별공급 접수가 시작된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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