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사망정식"…임지연, '짜장면 먹방'에 주문 폭주 왜?
뉴시스
2023.06.25 00:01
수정 : 2023.06.25 00:01기사원문
지난 20일 방송에서 임지연이 극 중에서 맡은 '추상은'이 남편 '김윤범'(최재림 분)이 돌연 사망한 뒤 짜장면을 허겁지겁 먹는 모습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자되고 있다.
가정폭력을 일삼던 남편이 사라진 뒤 해방감을 느끼는 장면이다.
임지연은 해당 장면을 촬영하며 탕수육 대자에 짜장면 곱빼기 4그릇 가량을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마당이 있는 집'은 뒷마당에서 나는 수상한 냄새로 인해 완전히 다른 삶을 살던 두 여자가 만나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릴러다. 매주 월, 화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305jina@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