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7월 복숭아 빙수 출시

뉴스1       2023.06.27 12:24   수정 : 2023.06.27 12:24기사원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복숭아 빙수(파르나스호텔 제공)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파르나스호텔이 운영하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7월1일 프리미엄 복숭아 빙수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5월 제주 애플망고 빙수와 시그니처 쑥 빙수, 6월 딸기 빙수에 이어 복숭아 빙수를 올 여름 최초로 선보이는 것이다.

복숭아 소스와 요거트 아이스크림, 생복숭아 과육으로 얼음 케이크 내부를 채웠고 위에 요거트 무스로 속을 채운 복숭아를 통째로 올렸다.

8월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음료 및 주류 옵션 추가가 가능하다. 아메리카노와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시그니처 아트 페일 에일 생맥주, '드라피에' 샴페인 하프 보틀 등과 함께 제주 한라봉 오페라 케이크도 특별가로 추가 주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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