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파르나스호텔이 운영하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7월1일 프리미엄 복숭아 빙수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5월 제주 애플망고 빙수와 시그니처 쑥 빙수, 6월 딸기 빙수에 이어 복숭아 빙수를 올 여름 최초로 선보이는 것이다.
복숭아 소스와 요거트 아이스크림, 생복숭아 과육으로 얼음 케이크 내부를 채웠고 위에 요거트 무스로 속을 채운 복숭아를 통째로 올렸다. 8월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음료 및 주류 옵션 추가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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