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토로·피에로컴퍼니' 스타트업, 잇단 투자 유치 성공
뉴시스
2023.06.30 09:44
수정 : 2023.06.30 10:09기사원문
콘토로 로보틱스, 470만 달러 투자 유치 피에로컴퍼니, 리테일라군 등 스타트업도
30일 업계에 따르면 텍사스 오스틴에 위치한 콘토로 로보틱스(콘토로)가 시드라운드 47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시드라운드는 SV인베스트먼트가 주도했으며 카카오벤처즈, 베이스인베스트먼트, 퓨처플레이, UT Austin 시드펀드가 참여했다.
지난해 콘토로는 130만 달러의 프리시드라운드 투자를 유치했으며, 이번 투자까지 누적 600만 달러를 투자 유치하게 됐다. 콘토로 하역 로봇은 노동집약적인 하역 작업의 비용과 시간을 줄여주고, 하역 서비스의 품질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콘토로의 기술을 사용한 시범 프로그램은 2023년 3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폰고는 불량 또는 변심으로 반품된 제품들을 신제품 수준으로 고쳐 재출고한 제품인 ‘리퍼비시’ 전자기기를 이용자가 원하는 만큼 구독 기간을 설정해 사용하거나 분할 결제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는 신개념 서비스다. 공식 서비스 론칭 이후 현재까지 1만6000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했다.
또한 전국 500곳 이상의 수리업체 제휴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으며, 기기 사용 시 혹시 모를 결함이나 기타 문제가 생길 경우 무상으로 수리받을 수 있도록 1년 품질 보증 서비스 ‘폰고케어’를 제공하고 있다.
리테일라군도 한국투자 액셀러레이터로부터 시드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리테일라군은 온라인 B2B무역 플랫폼 '클라군'을 통해 약 130개의 해외 바이어 사와 수출을 진행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외 자사 오프라인 스토어를 통해 국내 중소 뷰티 브랜드 상품의 노출을 최대화 시키고 있다. 무역 서비스를 운영하며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출용 PB상품 또한 준비 중이다.
소프트뱅크벤처스도 싱가포르의 주주 호스피탈리티에 약 130억원을 공동 투자했다. 이번 시리즈B2 라운드는 소프트뱅크벤처스의 주도로 에이티넘파트너스, 우신벤처투자 등이 참여했다.
2016년 설립된 주주 호스피탈리티는 호텔 사업자를 대상으로 예약, 결제, 매출 분석, 고객 관리 등 호텔 운영을 위한 통합 관리 플랫폼을 제공한다. 현재 주주 호스피탈리티의 고객사는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지역 약 2500개 호텔에 달한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주주 호스피탈리티는 인도 지역의 사업을 확대하고 자체 솔루션을 고도화해 아시아 지역의 호텔 관리 선두 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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