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지리산리조트와 100억 규모 가족호텔 설립 투자 협약
뉴시스
2023.06.30 17:18
수정 : 2023.06.30 17:18기사원문
가족호텔 및 야영장, 골프연습장 등 관광시설 투자
[구례=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구례군과 지리산리조트가 30일 구례군청 군수실에서 100억 원 규모의 가족호텔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구례군에 따르면 투자협약은 김순호 구례군수, 김수철 구례군의회 부의장, 지리산리조트 양철진 대표이사, 박영래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가족호텔 등이 운영을 시작하면 화엄사와 지리산역사문화관 등과 연계한 지역 대표 숙박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가족호텔 운영에 따라 30여 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고 화엄사 권역의 체류형 관광객 증가 및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순호 군수는 "투자협약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이 늘어날 것을 기대한다"면서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철 군의회 부의장은 "화엄사 권역을 대표하는 숙박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라며, 지역민이 시설을 이용할 시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지리산리조트의 양철진 대표이사는 "지역과 함께하는 가족호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역민 우선 채용과 농특산물 이용,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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