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도 불러요" 진천군, 혁신도시 수요응답형 교통 서비스
뉴시스
2023.07.04 13:33
수정 : 2023.07.04 13:33기사원문
진천군은 오는 6일부터 혁신도시에서 '수요응답형 교통 서비스'(DRT·셔클)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혁신도시 대중교통체계는 농어촌버스, 혁신도시 순환버스, 택시 등이다.
DRT는 고정된 노선, 정류장 기반 기존 대중교통수단 대비 실시간 이동 수요에 대응하는 탄력적 운영을 할 수 있다.
수요자는 전용 모바일 앱(셔클) 등에서 버스를 호출할 수 있다. 호출 때 앱상에서 수요자 위치와 가장 가까운 혁신도시 내 80개 가상정류장 중 하나로 이동하는 경로를 안내받을 수 있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차량 구매비 2억4000만원과 충북도·진천군·음성군의 운영비 2억4000만원을 들여 운영한다.
최대 탑승인원 11명의 차량 2대(진천군·음성군)가 혁신도시 전역을 오가며 운행한다.
군 관계자는 "기존 노선버스가 공급자 중심이었다면 수요응답형 교통 서비스는 수요자 중심의 혁신적인 대중교통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현재 경기도(파주·안산·수원 등)와 인천, 청주, 세종 등에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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