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설 퍼포먼스 논란' 마마무 화사, 공연음란죄 고발 당해
뉴시스
2023.07.10 12:33
수정 : 2023.07.10 12:33기사원문
지난 5월 성균관대 축제서 외설적 퍼포먼스 진행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 "청소년에게 악영향"
[서울=뉴시스]박광온 기자 = 걸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28·본명 안혜진)가 대학 축제 중 선보인 선정적인 퍼포먼스로 시민단체에 고발당했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 6일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로부터 화사에 대한 공연음란죄 혐의 고발장을 접수받아 수사를 진행 중이다.
그러면서 "대학 축제 현장은 많은 일반 대중이 운집한 곳이었으며, 연예인인 화사의 행동은 이를 목격한 일반대중 및 청소년 등에게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는 범죄행위다"라고 전했다.
당시 화사는 무대 도중 선정적인 퍼포먼스를 진행해 '외설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 검토 이후 수사를 진행해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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