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소유, 제주발 열애설…즉각 부인 "우연히 동선 겹쳤을뿐"
뉴스1
2023.07.10 19:42
수정 : 2023.07.10 19:42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임영웅(32)과 소유(31)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이를 즉각 부인했다.
10일 임영웅 소속사 물고기뮤직 관계자는 열애설과 관련, 뉴스1에 "사실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날 제주도 식당 관계자는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임영웅, 소유와 각각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후 해당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퍼지며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됐으나, 양측은 이를 부인했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달 신곡 '모래알갱이'를 발표했으며, 소유는 오는 26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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