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직영점 내 프린팅박스 활용 이벤트 진행

파이낸셜뉴스       2023.07.21 09:00   수정 : 2023.07.21 09:0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LG유플러스는 전국 80여개 매장에서 '프린팅박스' 키오스크를 활용한 증강현실(AR)게임 '무너오락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직영점마다 테마에 맞춰 매장을 운영하는 '매장플랫폼 전략'의 일환이다.

LG유플러스는 MZ(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 고객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전국 80여개 직영점 및 대리점에 무인출력 서비스 '프린팅박스' 키오스크를 보급했다.

이달 20일부터 진행된 무너오락실 이벤트는 메타의 Spark AR 기술로 통신매장에서 AR기술, 디지털, 오프라인 통합 경험을 제공한다.
매장 방문 시 인스타그램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오락실 게임을 AR로 즐길 수 있는 형태다.

이외에도 LG유플러스는 오는 8월 두더지잡기, 인형뽑기 등 레트로 오락을 AR로 제작할 계획이다.

김희진 LG유플러스 와이낫 IMC1팀 팀장은 "이번 이벤트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새로운 경험이나 가치를 얻고 싶어하는 MZ 고객을 위해 AR 기술을 결합한 O4O(오프라인을 위한 온라인) 고객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LG유플러스 매장에서는 통신 외 새로운 카테고리와의 신선한 만남을 시도하며 디지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혁신적인 마케팅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jhyuk@fnnews.com 김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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