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CF "아프리카와 경제협력 강화"
파이낸셜뉴스
2023.07.23 18:09
수정 : 2023.07.23 18:09기사원문
주한 아프리카대사단 초청 간담
수은 "맞춤형 금융 패키지 지원"
주한아프리카대사단 초청 간담회는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AfCFTA) 출범을 통해 약 13억 인구의 거대 단일시장으로 부상하며 경제적으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아프리카와의 경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17개국 주한 아프리카대사관에서 23명의 외교관과 기획재정부, 수은 관계자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김성욱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은 "EDCF는 아프리카 19개국에 총 60억달러 규모 104개 사업을 통해 아프리카의 교통·에너지·보건 인프라 발전을 지원해 왔다"면서 "향후 정보통신기술, 녹색전환 등 미래 핵심사업 분야와 고부가가치 대형사업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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