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PA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본격 활동 재개
뉴스1
2023.07.25 08:16
수정 : 2023.07.25 08:16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서신애가 PA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25일 소속사 PA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서신애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라며 "배우로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드라마 '돈의 화신' '여왕의 교실' '악몽선생',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미쓰 와이프' 등에 출연했다.
서신애는 앞으로 PA엔터테인먼트의 지원 아래 영화와 드라마,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의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서신애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으며, 전속계약을 시작으로 연기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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