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받이, 재떨이 아닙니다’…담배꽁초로 홍보작품 만든 영월 공무원들
뉴스1
2023.07.25 19:03
수정 : 2023.07.25 19:03기사원문
(영월=뉴스1) 신관호 기자 = ‘빗물받이는 재떨이가 아닙니다.’
강원 영월군 상하수도사업소가 버려진 담배꽁초로 미술작품을 만들어 담배꽁초 투기 금지를 비롯한 환경홍보에 나서 이목을 끌고 있다.
윤 팀장과 엄 주무관은 마을상수도 점검이 불가능한 우천시간대를 이용, 정크아트 갤러리 조성에 나섰다. 정수장 처리계통도 모형과 빗물받이 담배꽁초 투기금지 홍보물 을 마련한 것으로, 종이컵, 빨대, 종이 상자로 제작했다.
엄승호 주무관은 “모형을 제작 전시해 직원들의 이해도 향상은 물론 상하수도사업소를 찾는 방문객에게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재활용품을 이용한 환경 오염 방지, 예산 불필요 등 많은 효과를 봤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