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인형 미모에 글래머 몸매까지…류승완과 셀카 '시선집중'
2023.07.26 11:04
수정 : 2023.07.26 11:07기사원문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김혜수가 빼어난 미모와 몸매를 동시에 뽐냈다.
김혜수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류승완, 밀수"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혜수가 류승완 감독과 다정히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1970년 9월생으로 현재 만 52세인 김혜수는 26일 개봉한 류승완 감독 영화 '밀수'의 주연으로 관객과 만난다.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해양범죄활극.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고민시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