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간소화 추진 등 우수 공무원 12명, 적극행정 표창
파이낸셜뉴스
2023.07.26 13:08
수정 : 2023.07.26 13:0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들었던 연말정산 과정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해 업무 효율화를 높인 공무원이 적극행정 표창을 받게 됐다.
인사혁신처는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2명을 선정해 26일 시상했다.
기관의 경계를 뛰어넘는 협업, 선제적이고 창의적인 정책을 추진해 국민 불편을 해소한 사례, 공직사회 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한 사례 등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밖에 △전략적 채용 단장(브랜딩)을 통한 민간경력자 채용 경쟁률 제고 △대체공휴일 확대 적용 △하위·실무직 공무원의 봉급 및 수당 추가 인상 반영 △사이버국가고시센터 원서접수 사전알림 서비스 개시 △공무원 국내 출장 여비의 합리적 조정 등의 성과도 우수사례로 뽑혔다.
이중 정보화담당관실 차상진 주무관은 43만 명 국가공무원의 업무처리 효율화를 위해 국세청과 협업을 통한 공무원 연말정산 단번(원클릭) 서비스를 개발해 우수사례로 뽑혔다.
공직생활 10년 비결을 담은 ‘공무원 업무 감각(센스) 키우기’ 책자를 자체 발간하고 처 내에 공유한 윤리정책과 정현준 주무관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정보화담당관실 차상진 주무관은 “관계 기관과 협업을 진행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연말정산 일괄처리가 가져올 효과를 위해 노력한 결과가 좋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ktitk@fnnews.com 김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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