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AI·친환경 트렌드 접목할 것"
파이낸셜뉴스
2023.07.27 10:54
수정 : 2023.07.27 10:54기사원문
보고서 본문은 '지배구조, 환경, 사회, 경제'라는 지속가능경영 4대 축으로 구성된다.
지배구조 부문에는 투명한 지배구조 구축을 위한 투명성·완결성·책임성·공정성· 존중 등 5대 원칙이 정립됐다. 지난해에는 이사회 산하 투명경영위원회에 ESG 사안을 검토하고 이사회에 보고하는 권한을 부여했다.
사회 부문에는 안전과 인권 존중을 기반으로 한 포용적인 기업문화를 위한 노력과 성과가 제시됐다. 지난해 현대로템에서는 인권경영·기본인권·비차별·산업안전 등 4개 영역에 대한 안전점검이 총 1467회 이뤄졌다.
경제 부문에는 환경과 사회, 이해관계자를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솔루션이 담겼다. 수소전기트램을 포함한 친환경 수소철도차량과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자원순환형 수소인프라사업의 중장기 계획이 소개됐다.
또 지난해 친환경 경제활동 기준인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에 부합하는 현대로템의 전체 매출 비중이 전년(48.2%) 대비 5.8% 포인트 증가한 54%를 달성했다는 사실도 포함됐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New Rotem 4.0으로 도약하기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이해관계자들과의 협력과 리스크 관리를 통해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on@fnnews.com 홍요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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