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종목▶
보고서 본문은 '지배구조, 환경, 사회, 경제'라는 지속가능경영 4대 축으로 구성된다.
지배구조 부문에는 투명한 지배구조 구축을 위한 투명성·완결성·책임성·공정성· 존중 등 5대 원칙이 정립됐다. 지난해에는 이사회 산하 투명경영위원회에 ESG 사안을 검토하고 이사회에 보고하는 권한을 부여했다.
환경 부문에는 기후변화 재무정보 공개 전담 태스크포스(TCFD) 가이드라인에 따른 현대로템의 전략과 목표, 성과 등이 담겼다.
사회 부문에는 안전과 인권 존중을 기반으로 한 포용적인 기업문화를 위한 노력과 성과가 제시됐다. 지난해 현대로템에서는 인권경영·기본인권·비차별·산업안전 등 4개 영역에 대한 안전점검이 총 1467회 이뤄졌다.
경제 부문에는 환경과 사회, 이해관계자를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솔루션이 담겼다. 수소전기트램을 포함한 친환경 수소철도차량과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자원순환형 수소인프라사업의 중장기 계획이 소개됐다.
또 지난해 친환경 경제활동 기준인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에 부합하는 현대로템의 전체 매출 비중이 전년(48.2%) 대비 5.8% 포인트 증가한 54%를 달성했다는 사실도 포함됐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New Rotem 4.0으로 도약하기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이해관계자들과의 협력과 리스크 관리를 통해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on@fnnews.com 홍요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