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성•합리성 갖춘 지식산업센터.. ‘트리아츠’ 눈길
파이낸셜뉴스
2023.08.04 08:00
수정 : 2023.08.04 08:00기사원문
기업 임차 수요가 증가하며 업무용 부동산의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최근 전국 오피스 공실률은 `22년 3분기 9.6%, `22년 4분기 9.4%, `23년 1분기 9.5%로 9개월 연속 한 자릿수 공실률을 기록 중이며, 올해 1분기 공실률은 지난해 동기 공실률(10.4%) 대비 0.9%P 낮게 조사됐다. 수도권 및 지방 5대 광역시 중 경기도(5.2%)와 서울(6.5%)만이 한 자릿수 공실률을 기록하며 오피스 수요가 수도권에 집중되는 모습이었다.
이러한 가운데, 시행사 ㈜군포복합개발피에프브이(시공: 태영건설 ∙ SK에코플랜트 ∙ SK D&D)는 경기도 군포시 군포역세권복합개발사업 A-1BL(당동 일대)에서 ‘트리아츠’를 분양 중이다. 연면적 약 24만㎡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8층 규모로, 업무형과 제조형이 결합한 복합 지식산업센터로 조성된다.
인근 금정역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노선(양주~수원)이 지나는 복합환승센터 설치가 계획돼 있으며 물류 상하차의 편의성을 증가시킬 수 있는 ‘다이렉트패스 시스템’이 조성된다. 이 시스템은 직선 주행을 통해 3개 층을 한 번에 올라갈 수 있도록 한 특화 시스템으로, ‘트리아츠’에 입주하는 제조사들의 업무 효율성을 증대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최근 트렌드로 떠오른 크리에이터 및 영상, 광고 기업을 위한 공간도 마련한다. 촬영 장비가 갖춰져 입주기업에서 제품을 편리하게 촬영할 수 있도록 하는 ‘포토 스튜디오’와 크리에이터가 손쉽게 동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할 수 있는 창작공간 등도 계획돼있다.
한편 트리아츠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군포시 당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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