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황보, 타투·갈라진 등 근육…'매력 뒤태 끝판왕'
뉴스1
2023.08.05 10:29
수정 : 2023.08.05 10:29기사원문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가수 겸 방송인 황보가 매력적인 뒤태를 뽐냈다.
황보는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더우니까 여행사진 투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황보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포즈를 취했다.
한편 1980년 8월16일생으로 현재 만 42세인 황보는 지난 6월30일 종영한 MBN '내일은 위닝샷'에 출연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