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배우 마동석 팔씨름 타이틀전 후원…유튜버 김계란 응원
뉴스1
2023.08.06 11:15
수정 : 2023.08.06 11:15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우영 기자 = 서울시는 노들섬과 둘레길을 찾은 시민들이 다양한 생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12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서울시와 함께하는 키스포츠 페스티벌(KI Sports Festival)' 후원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팔씨름, 입식격투기 등 평소 도전하기 어려웠던 이색 종목에 운동선수와 유명 유튜버 등 약 1000여명의 시민이 도전장을 내민다. 팔씨름 대회와 스쿼트‧벤치프레스‧데드리프트 세 종목의 중량을 합산해 기록을 경쟁하는 파워리프팅 대회도 펼쳐진다.
운동 유튜버 김계란, 심으뜸, 야전삽짱재, 이토끼 등은 응원할 예정이다.
특별한 운동 기구 없이 철봉이나 평행봉으로 근육을 기르는 길거리 맨몸 운동 '스트리트 워크아웃' 대회도 열리며 맨몸 운동의 1인자로 불리는 이준명 선수 등이 출전한다.
크로스핏과 트라이어톤 대회도 열린다. 크로스핏 대회에는 TV 프로그램 '강철부대'에 출연했던 황충원, 이종격투기 선수이자 로드FC 아톰급 챔피언인 심유리 선수 등이 참여한다.
입식 격투기는 세미 프로와 프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프로 부문에는 한국인 여성 파이터 이지원과 일본인 파이터 오구라 에리카가 출전한다. 53kg 플라이급 타이틀매치 1차 방어전 등도 열린다.
시민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열린다. 한강을 끼고 노들섬 둘레길을 달리며 올바른 달리기 자세를 배우는 '좋은 자세 달리기(굿 폼 레이스)'는 물론 필라테스, 댄스피트니스, EDM 요가플라이트, 전신근력 유산소 운동 PT 등이 열린다. 근력, 근지구력 등을 측정해 주는 '서울시민체력장'도 열린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