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숏폼 만들고 자막까지 뚝딱"…편집툴 '아이코' 출시
뉴시스
2023.08.07 10:49
수정 : 2023.08.07 10:49기사원문
리턴제로, AI 기반 숏폼 편집툴 공개 가로형 원본영상→세로형으로 변환
리턴제로는 AI 기반 숏폼 편집 툴 '아이코'를 정식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아이코는 가로 형태의 원본 영상을 세로형 콘텐츠에 최적화된 '숏폼'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변환해주는 서비스다. 영상을 업로드 할 필요 없이 유튜브 링크만으로 이용 가능하며 챗GPT가 분석한 영상의 추천 구간을 쇼츠로 자동 생성해준다.
리턴제로는 아이코의 영문 버전 사이트도 출시해 글로벌 시장까지 진출할 계획이다. 세계 숏폼 시장이 향후 10년 내 약 3조원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용 방법도 간편하다. 아이코 공식 홈페이지에서 본인의 유튜브 계정이 연동된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 하면 본인이 업로드한 영상들을 바로 확인할 수 있고 다른 유튜브 영상 검색도 가능하다.
'추천 구간 선택하기' 기능을 활용하면 챗GPT가 추천하는 1분 길이의 가장 흥미로운 구간으로 이동한다. 이후 '쇼츠 만들기' 버튼을 누를 시 해당 구간의 쇼츠가 자동으로 만들어진다. 생성된 영상은 우측 탭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편집하기' 기능을 통해 이용자가 원하는 대로 편집을 할 수 있다.
챗GPT의 추천 구간이 아닌 직접 구간을 선택해 쇼츠로 만드는 것도 간단하다. 직접 만들 때에는 텍스트로 변환된 하단 스크립트에서 원하는 구간을 드래그 하면 선택한 부분의 영상 길이도 바로 표시된다. 한 영상에서 여러 개의 쇼츠를 한꺼번에 만들고 비교해서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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