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딸' 추사랑, 폭풍성장 근황…아이돌급 데뷔 시급한 미모
뉴시스
2023.08.08 09:31
수정 : 2023.08.08 09:31기사원문
추사랑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랜만에 만난 쿠모"라고 적고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 속 추사랑은 강아지 쿠모를 품에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올해 12살인 추사랑은 예전보다 더욱 성숙해지고 예뻐진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사랑이는 여전히 귀엽네", "많이 자랐네. 우리 사랑이 예쁘다", "어엿한 숙녀가 됐네", "아이돌로 당장 데뷔해도 되겠다", "예쁜 사랑이 얼굴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다" 등의 댓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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