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오션스타 기업 8개사 선정…연매출 1천억 달성 지원
뉴스1
2023.08.10 11:01
수정 : 2023.08.10 11:01기사원문
(세종=뉴스1) 임용우 기자 =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 분야 성장 잠재력이 큰 벤처·창업기업 8개사를 '예비 오션스타 기업'으로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예비 오션스타 기업은 혁신성과 기술성을 갖춘 해양수산 유망기업이 연매출 1000억원 달성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선정하고 있다.
또 해수부는 선정 기업과 간담회를 갖고, 기업 홍보영상 제작, 사업화, 해양수산 연구개발(R&D), 투자유치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업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2년간 오션스타 선정 기업들은 총 243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하는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해양수산업을 선도할 기업을 조기에 발굴해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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