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오후 1시 '카눈'으로 취소된 항공편 386편, 조치 지속"
파이낸셜뉴스
2023.08.10 14:13
수정 : 2023.08.10 14:13기사원문
국토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태풍으로 인해 취소된 항공편은 국제선 80편과 국내선 306편 등 386편(운항계획 1857편)이다.
국토부는 10일 오전 제주공항을 시작으로 오후 남부지역 공항들도 점진적으로 운항이 재개되겠지만 수도권·충청·강원권 공항은 오후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가면서 운항이 제한될 것으로 예상했다.
항공기 결항 등 수시로 변경되는 운항정보는 항공사에서 예약승객에게 실시간으로 안내 중이다. 또 인천공항공사 및 한국공항공사의 공항별 누리집에서도 운항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현재까지 확정된 운항계획 취소 이외에도 추가적인 결항 조치가 있을 수 있다"며 "항공기 이용객들은 공항으로 출발하기 전 운항정보를 다시 한번 확인해 볼 것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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