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 때 대구 실종男…사흘 만에 발견
파이낸셜뉴스
2023.08.12 12:32
수정 : 2023.08.12 12:32기사원문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2일 오전 10시 20분께 달성군 가창면 상원리 상원지 인근에서 A씨의 시신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수색 중이던 탐지견이 반응을 보인 곳에 수중음파 탐지기로 실종자 위치를 파악, 119 잠수부가 A씨의 시신을 인양했다.
태풍 카눈으로 인해 대구 지역에선 A씨를 포함해 2명이 사망했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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