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위안부 할머니 용기 본받아 역사 퇴행에 결연히 맞설 것"
뉴스1
2023.08.14 16:00
수정 : 2023.08.14 16:00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14일 "민주당은 위안부 할머니들의 용기를 본받아 역사의 퇴행에 결연히 맞서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강제동원 피해자 분들의 존엄과 명예를 회복할 시간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며 이같이 적었다.
여권을 향해선 "윤석열 정권은 이러한 역사적 정의의 전진을 거꾸로 거스르고 있다"며 "과거를 바로 세워야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는 믿음을 저버린 채 과거를 팔아 미래를 사겠다며 일본의 전쟁범죄에 면죄부를 주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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