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가치평가, 변리사에 맡기고 싶다"
파이낸셜뉴스
2023.08.17 18:36
수정 : 2023.08.17 18:36기사원문
본지, 기업·기관·대학 160명 설문
2순위 회계사… 감평사·변호사順
지식재산(IP) 관련 업무를 하는 대기업, 중소기업, 대학 등 관계자 10명 중 8명은 변리사에게 특허 등 IP 가치평가를 맡기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파이낸셜뉴스가 대기업, 중소·중견기업, 정부 출연기관, 대학 등 IP 관계자 16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7%는 변리사에게 가치평가를 의뢰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회계사(11%), 감정평가사(5.7%), 변호사(2.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현재 변리사의 감정업무 범위에 산업재산권의 경제적 가치를 평가하는 것을 명문화한 변리사법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이라 관련 업계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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