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 "아들 학폭현장, 직접 본 사람도 CCTV도 없었다"
파이낸셜뉴스
2023.08.18 11:48
수정 : 2023.08.18 11:48기사원문
더불어민주당이 이동관 방송통신위원회 후보자의 '아들 학폭' 논란을 집중조명했다. 이 후보자는 해당 논란에 대해 "학교폭력이 없었다는 것은 아니다"고 한발 물러섰다.
이에 장 의원은 "뭘 반성하느냐. 방금 본 사람도 없고 진술 무작위라고 발언하지 않았냐"고 지적했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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