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여름 방학 기간 일본 자매대학과 교류 활발
뉴스1
2023.08.27 11:17
수정 : 2023.08.27 11:17기사원문
(청주=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청주대학교는 2023년 여름 방학 기간 일본 자매대학교 학생들과 활발한 교류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일본 오카학원 자매대학교 학생 15명이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의 단기 문화연수를 위해 청주대를 방문했다.
저녁과 주말에는 한국 멘토들과 함께 다양한 문화 체험활동을 진행했으며, 일본 참가자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문화뿐 아니라 청주의 새로운 모습을 경험했다.
청주대는 또 매년 여름방학 기간 일본 돗토리 환경대학 학생들과 청주 문화체험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양 대학의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소개하고 배우는 행사다.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청주대 학생 15명이 돗토리시를 방문해 문화체험을 진행했다.
22일부터 25일까지는 돗토리 환경대학 14명이 청주를 방문 한복 체험, 다도 체험, 태권도 체험, 한일 문화특강, 지역 명소 탐방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참가한 학생들은 한국과 일본의 문화 차이를 배울 수 있었고, 청주대학교 학생들과의 대화를 통해 한국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양국 학생들은 서로의 도시를 방문해 지역의 전통문화를 체험함으로써 교양 1학점을 취득하며, 항공료를 제외한 참가비를 무료로 제공받는다.
돗토리 환경대학은 청주시의 국제자매도시인 일본 돗토리시에 위치한 공립대학으로 2007년 이후 청주대와의 국제교류 협정으로 교환학생 파견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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