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軍훈련장에서 총알 날아와..40대 총상
파이낸셜뉴스
2023.08.30 17:18
수정 : 2023.08.30 17:18기사원문
이날 파주시 뇌전리 군 사격훈련장에서 오후 1시35분부터 약 1시간 가량 사격훈련이 진행됐다.
당시 30여명의 군 병사들이 사격 훈련을 했고, 도비탄이 약 2㎞가량 날아가 인근 공장 근로자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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