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코대원에스시럽’ 상기도감염 적응증 추가
뉴스1
2023.09.04 10:18
수정 : 2023.09.04 10:18기사원문
(서울=뉴스1) 황진중 기자 = 대원제약(003220)은 5제 복합 진해거담제 ‘코대원에스시럽’에 상기도 감염 적응증이 추가됐다고 4일 밝혔다. 적응증은 의약품으로 치료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질환이나 질병이다. 상기도 감염증은 대개 감기 등을 뜻한다.
업계에 따르면 2020년 이후 발매된 진해거담제 대부분은 급성 기관지염 환자에게만 처방이 가능하다. 코대원에스시럽은 급성 상기도염 환자에게도 처방이 가능하도록 적응증을 확대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이번 적응증 추가로 급성 상기도염의 기침, 가래와 같은 폭넓은 증상에 처방이 가능해졌다”면서 “더욱 많은 환자들이 우수한 효능·효과가 입증된 코대원에스시럽을 처방 받아 빠르게 증상을 개선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대원에스시럽은 디히드로코데인, 클로르페니라민, 메틸에페드린, 염화암모늄 성분에 항균 및 항바이러스 작용을 하는 천연물 생약 성분인 펠라고니움 시도이데스를 더한 다섯 가지 성분의 복합제다. 지난 2020년 출시 후 지난해 매출액 300억원을 넘어서며 빠른 속도로 블록버스터 제품 반열에 올라섰다. 지난 2월에는 제24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식에서 ‘신약개발부문 기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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