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개발공사,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 4년 연속 대통령상
뉴시스
2023.09.05 09:54
수정 : 2023.09.05 09:54기사원문
제49회 대회 ‘버팔로’ 분임조 金·‘태양’ 銀·‘가온’ 銅 지난 2020년 제46회 대회부터 분야별 수상 이어와
제주도개발공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라남도, 순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제49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공사 직원들로 구성된 분임조 3개 팀이 금·은·동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지역 예선을 거쳐 최종 선발된 273개 품질 분임조가 참가했다.
‘버팔로’ 분임조는 압축공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에 대한 원인 파악 및 문제해결을 통해 압축공기 생산 공정 정비시간을 단축, 2억600여만원의 경제적 성과를 발표했다.
또 ‘태양’ 분임조는 L5라인 충진 공정 개선으로 고장시간을 감소시켜 2억5000여만원의 손실보전 효과를 거둬 보전경영 분야에서 은상을 받았다.
‘가온’ 분임조는 버퍼 컨베이어 개선으로 생산정지시간을 줄여 1억7000여만원의 유형효과를 창출, TPM 분야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제49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시상식은 오는 11월 ‘제49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진행되고, 제주삼다수 분임조들은 10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국제 품질분임조대회’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한편 도개발공사는 지난해 경진대회(제48회)에서 ‘유니온’ 분임조가 보전경영 분야 금상을, ‘뿌리’ 분임조가 TPM 분야 은상을, ‘T.O.P’ 분임조가 자유형식 분야 동상을 수상하는 등 46회 대회부터 매년 분야별 금·은·동상 수상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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