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김소영, 둘째 임신…축복 속 부부싸움 왜?
뉴시스
2023.09.12 08:35
수정 : 2023.09.12 08:35기사원문
지난 11일 방송된 SBS TV 예능물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의 방송 말미에서 다음주 오상진·김소영 부부의 출연이 예고됐다.
김소영은 긴장된 표정으로 병원 침대에 누워있었고 초음파 검사를 받았다. 이후 의사는 "축하드려요. 애기가 너무 잘 크고 있다"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오상진과 김소영의 아이는 15주로, 태명은 꼬물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부부는 초음파 사진도 공개했고, 오상진은 "콧날봐라"며 둘째 바보를 예약했다.
김소영은 "오빠는 내가 편식한다고 생각하지?"라고 물었고 오상진은 "평소에도 몸에 좋은 걸 안 먹지 않냐"고 답했다. 김소영은 "진짜 못 먹겠어서 그래. 내가 엄살부리는 게 아니다. 근데 꾀병이라 생각하냐"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오상진은 "이런 식으로 몰고 가면 내가 나름대로 노력하는 걸 네가 봐주지 않는 것 같다. 단점을 보면 한도 끝도 없다"고 밝히며 냉랭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들 부부의 결혼생활은 오는 18일 오후 10시10분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공개된다.
한편 MBC 아나운서 선후배 출신인 오상진·김소영은 지난 2017년 결혼해 2019년 딸 수아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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