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갖다대면 '번호' 교환…목적지 도착하면 가족에 '알림'
뉴스1
2023.09.19 10:04
수정 : 2023.09.19 10:06기사원문
대표적인 최신 기능은 '네임 드롭'이다. 서로의 아이폰을 갖다 대면 손쉽게 연락처 정보를 공유하는 기능이다.
콘텐츠도 주고받을 수 있다.
새로운 전화 애플리케이션(앱)에서는 맞춤형 연락처 포스터를 만들 수 있다. 사용자는 발신 시 상대방 휴대전화에 나타나는 화면을 본인이 원하는 대로 꾸밀 수 있다. 취향에 맞게 사진·이모티콘·이름을 조합할 수 있다.
영상통화 앱 '페이스타임'은 영상·음성 메시지 전송을 지원한다. 상대방이 페이스타임을 바로 받지 않으면 나중에 확인할 수 있도록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
메시지 앱에서는 사용자가 가족·친구에게 목적지에 안전하게 도착했음을 알리는 '체크인' 기능이 돋보인다.
개인이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 동작을 멈추면 △기기 위치 △배터리 잔량 △통신(셀룰러) 서비스 상태 같은 정보가 지정된 연락처로 공유된다.
아이폰을 가로로 놓고 충전 중일 때 각종 정보를 한눈에 보여주는 '스탠바이' 기능도 있다.
스탠바이는 △다양한 시계 스타일 △선호하는 사진 △위젯(자주 쓰는 기능 모음)을 표시할 수 있다.
iOS 17은 최대 5명까지 에어태그 공유, 일기쓰기 앱 외에도 아이폰을 얼굴에 가까이 들고 있으면 알림을 보내는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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