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옥, 오늘 교섭단체 대표 연설…'의회정치 복원' 촉구 전망
뉴스1
2023.09.20 05:05
수정 : 2023.09.20 05:05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0일 정기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선다. 윤 원내대표는 연설을 통해 의회정치 복원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국회 본회의장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한다. 연설에는 집권여당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하고, 야당을 향한 국정운영 동참 촉구, 민생을 위한 의회정치 복원 등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평소 윤 원내대표는 의회정치 복원을 강조해왔다. 원내대표 당선 이후 각종 회의의 백드롭을 '의회정치 복원'으로 바꾼 것도 이 같은 윤 원내대표의 철학이 반영된 변화다.
윤 원내대표는 앞서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 장동혁 원내대변인, 정희용 원내대표 비서실장 등과 함께 연설 방향과 내용에 대한 회의를 한 것으로 전해진다.
윤 원내대표에 앞서 지난 18일 진행된 야당 교섭단체 대표 연설도 살펴봤으며, 이후 연설문을 직접 수정·보완하면서 연설을 통해 전할 메시지에 대한 고심을 거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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