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지사 "추석 선물은 맛 안전 보장된 동해안 수산물로"

파이낸셜뉴스       2023.09.21 14:09   수정 : 2023.09.21 14:09기사원문
21일 주문진서 동해안 수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



【파이낸셜뉴스 강릉=김기섭 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일본 원전 처리수 방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해안 어업인과 상인들을 돕기 위해 주문진 수상시장서 수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에 나섰다.

21일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날 김 지사는 동해안 최대 어시장인 주문진수산시장 현장에서 권혁열 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동해안 6개 시·군 수협, 어업인, 소상공인 단체 등 600여명과 함께 동해안 수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쳤다.

수산물 일일 경매인으로 경매 현장을 체험한 김 지사는 직접 낙찰받은 방어를 들어올리며 “이 방어는 싱싱하고 안전한 방어”라면서 “긴장감 넘치는 눈치작전의 현장을 맛보았다.

위판되는 수산물이 이렇게 어업인분들의 땀과 노력이 배어있는 값진 산물이라는 것을 느끼게 된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지사는 이어 건어물 상가와 수산시장에서 관광객에게 수산물 소비 홍보 리플릿을 나눠주기도 했다.

한편 도는 동해안 수산물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요일별로 장소와 어종이 겹치지 않게 시료를 채취해 매일 검사를 하고 있다.

김진태 지사는 “매일매일 검사를 시행 중인데 동해안 수산물이 몸에 나쁘다는 검사결과지는 0건이다”며 “이번 추석선물은 동해안 미역, 다시마 등 동해안 수산물과 건어물을 강력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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