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프라임 클럽 투자 콘서트 IN 대구’ 성료
파이낸셜뉴스
2023.09.22 17:07
수정 : 2023.09.22 17:07기사원문
‘2023 PRIME CLUB 투자 콘서트 IN 대구’는 PRIME센터 민재기(필명 키맨) 투자콘텐츠팀장의 사회로 총 2부에 걸쳐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서 김원구 KB증권 대구지점장(이사)가 유망 자산관리 상품에 대해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는 ‘AI가 가져올 반도체의 변화는?’이라는 주제로 PRIME센터 김권진 부장(필명 드림플래너)이 발표를 이어갔다. 현재 시장에서 AI가 차지하는 위치 및 투자자들이 해당 업종과 종목들에 대해서 어떻게 접근하고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해 김권진 부장만의 재미있고 유쾌한 스타일로 강의를 진행해 참석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KB증권 PRIME센터는 이번 대구 지역을 끝으로 ‘2023 PRIME CLUB 투자 콘서트’ 지방 일정을 마무리한다. 오는 12월 9일에는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1000명 규모의 대규모 오프라인 투자 세미나 ‘2023 PRIME CLUB 투자 콘서트 IN 서울’을 준비하고 있다.
‘PRIME CLUB 서비스’는 KB증권 고객들을 위해 업계 최초로 구독경제 모델을 도입한 회원제 자산관리 서비스로 2020년 4월에 오픈했다. 현재 171만명의 고객들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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