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출발 삐그덕~ 남자 플뢰레, 45년 만에 개인전 노메달…이광현, 임철우 탈락
파이낸셜뉴스
2023.09.24 15:45
수정 : 2023.09.24 16:1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국 펜싱이 아시안게임 남자 플뢰레 개인전에서 45년 만에 '노메달' 에 그쳤다. 전체적으로 초반 출발이 좋지 않은 항저우 AG다.
이광현은 24일 중국 항저우 전자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홍콩의 라이언 초이에게 14-15로 졌다.
남자 플뢰레가 아시안게임 개인전에서 입상에 실패한 것은 1978년 방콕 대회 이후 45년 만이다.
1982년 뉴델리 대회에서는 펜싱이 종목에서 빠졌고, 1986년 서울 대회부터는 9개 대회 연속으로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이 기간 금메달 2개, 은메달 6개, 동메달 3개를 수집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는 손영기가 공동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남자 플뢰레는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24년 만에 단체전 우승을 일군 바 있다. 이광현, 허준, 하태규, 임철우가 오는 9월 27일 단체전 2연패에 도전한다.
jsi@fnnews.com 전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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