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넨셀, 중기부 ‘건기식 개발사업’ 주관기관 선정
파이낸셜뉴스
2023.09.25 13:46
수정 : 2023.09.25 13:46기사원문
‘눈 피로도 개선 소재’, 내년까지 경희대와 공동 연구
[파이낸셜뉴스] 제넨셀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하는 ‘2023년 건강기능식품 개발 지원사업’의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25일 제넨셀에 따르면 이 사업은 기능성 원료 분야 유망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및 인허가 맞춤형 컨설팅 등을 정부가 지원하는 것으로, 제넨셀은 이번 선정으로 ‘눈 피로도 개선 기능성 소재’ 개발에 나서게 된다.
이번 과제는 경희대학교 생명과학대 배효철 교수팀이 위탁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하며, 내년 4월까지 소재 개발을 위한 전임상 유효성 연구를 마치고 평가 자료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제넨셀은 지난 2021년 병풀추출분말로 노화에 따른 눈 건강(황반색소밀도 유지) 기능성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승인을 획득한 바 있는데, 이번 연구도 동일 성분을 활용하게 된다.
이와 관련 연구책임자인 김차순 제넨셀 연구개발본부장은 “선행 연구를 통해 원료 표준화 및 제조 공정, 시험법 개발 등이 완료된 만큼 눈 피로도 개선 기능성 추가를 위한 작용기전 규명 및 유효성 평가 연구에서도 긍정적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제넨셀은 2000여 종의 국내 자생식물을 연구해 이를 기반으로 신약과 기능성 원료 등을 개발하고 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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