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베트남에 생분해 소재공장 짓는다
파이낸셜뉴스
2023.09.25 18:02
수정 : 2023.09.25 18:02기사원문
세계 최대 규모 2025년 가동계획
생분해 소재는 기존의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썩는 플라스틱'이다.
일회용품 사용 저감 문화가 확산하고 관련 규제도 늘어나면서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생분해 소재 시장 규모는 향후 연평균 20% 이상의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SKC는 에코밴스를 통해 독자기술로 개발한 생분해 소재인 고강도 PBAT 상업화를 추진해왔다.
SKC의 생분해 라이멕스(LIMEX) 소재 사업 투자사인 SK티비엠지오스톤의 생산 시설도 이 곳에 함께 들어선다. SK티비엠지오스톤은 하이퐁시 경제특구에 2025년까지 연산 3만6000t 규모의 공장 생산시설 건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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