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윤현숙, 나이 믿기지 않는 수영복 몸매…잘록 허리에 탄탄 근육까지
뉴스1
2023.09.26 14:20
수정 : 2023.09.26 14:24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의 수영복 자태를 과시했다.
26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일 시작은 수영부터, 건강해지는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윤현숙은 잘록한 허리에 그간 운동으로 다진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뽐내고 있다. 1971년 12월생으로 현재 만 51세인 윤현숙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현숙은 지난 1992년 혼성그룹 잼 멤버로 데뷔했고, 걸그룹 코코 멤버로도 활동했다. 배우로 전향한 뒤에는 '원더풀 라이프' '메리대구 공방전'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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