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태국 중앙은행에 '1호 인터넷은행' 혁신성과 공유
파이낸셜뉴스
2023.09.26 16:57
수정 : 2023.09.26 16:57기사원문
100% 비대면 아담대 등 혁신성과 논의
이날 간담회에는 케이뱅크 서호성 은행장, 장민 경영기획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케이뱅크는 대한민국 최초 인터넷전문은행으로서 지난 2017년 출범 이후 만들어온 혁신성과에 대해 전달했다.
기술 혁신 측면에서도 케이뱅크가 인터넷은행 최초로 인터넷(오픈 API) 기반 펌뱅킹 서비스를 도입한 점에 대해 논의했다. 인터넷 기반 펌뱅킹 도입을 위해 ‘기업·은행 간 상호 인증’, ‘256bit 이상 메시지 암호화 기술’ 등 강화된 네트워크 보안기술을 적용해 기술적 문제를 해결한 성과도 전달했다.
또 채널계 시스템과 빅데이터 시스템을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해 시스템 가용성과 비용 효율성을 높인 IT 혁신성과도 다뤘다. 이 밖에도 생성형 AI 등 IT 신기술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는 점을 공유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제1호 인터넷은행 케이뱅크가 이끈 다양한 혁신성과를 공유하고 심도 있게 논의했다”며 “태국에서 인터넷은행이 성공적으로 도입될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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